2015/12/01

타임라인이 많이 한가해졌다

타임라인이라는 표현이 맞을지는 모르겠다.

시간이 될 때 지켜보는 rss 리더에 글들이 전에 비해서 확연히 줄어들은 상태이고, 팟캐스트도 쌓이지 않고 소진되고 있다.

연휴의 여파인지 내가 소비하는 것에 비해서 공급자들이 좀 소강상태가 아닌가 싶다.